충북여성재단에서는 2020년 9월 1일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며, 충북 최초로 충북여성의 삶이 담긴 사진을 모아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충북여성의 삶」 사진전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오" 를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특강으로, 김지연 서학동 사진관장님께서 지역에 사는 일은 문화와 거리가 멀어져 있는 실정에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며, 지역에서도 누구나 본인에 맞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지의 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 일시: 2020년 8월 20일 (목) 11:00
○ 장소: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 내용: 여성사 아카이브 공간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