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에서는 2020년 9월 1일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며, 충북 최초로 충북여성의 삶이 담긴 사진을 모아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충북여성의 삶」 사진전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오" 를 진행했습니다.
오프닝 행사로 이루어진 '충북여성의 기록과 문화' 토론회에서는 유영선 동양일보 상임이사와 박상언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이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여, 충북에서 충북여성의 삶을 담은 사진전 소개와 함께 사진에서 보여지는 충북여성의 삶과 기록의 의미에 대해 언론가와 기록전문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일시: 2020년 8월 18일 (화) 14:00
○ 장소: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 내용: 충북여성의 기록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