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에서는
지역의 청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시대 청년들의 젠더적 서사를 기록하기위해
여성주의 글쓰기 소모임 '토닥이는 타닥소리'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모임에서는
청년활동가들이 의미를 말하지 않은 사진에 자신의 감정을 표한하는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의 저자인 이진송 작가님의
일상에서 캐낸 소재로 글쓰기 강연을 들었습니다:)
'토닥이는 타닥소리'는 소책자 발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43.285.2617/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