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성평등 축제 당일 오전 10시에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성평등 동화 클래식 공연 ‘책 읽어주는 베토벤’을 개최하였습니다.
성평등 동화 클래식 공연에는 도내 어린이들 120여명이 참석하여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역할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기를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리는 입고 싶은 옷만 입어요' 동화로 큐레이터의 이야기 진행과 클래식 공연으로 음악과 성평등을 이야기하고 그룹 미술 활동을 하여 아이들이 즐거워하였습니다.